고려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주임 교수 최재욱)은 의료원의 발전과 예방의학교실의 기초연구 활성화를 위해 교실 전 교원이 뜻을 모아 2억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기부식에는 김해준, 김순덕, 이은일, 최재욱, 안형식, 윤석준, 천병철, 이원진 교수 가운데 김해준, 김순덕, 최재욱, 안형식 교수 등 4명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 김우경 의무부총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서윤호 관리처장, 송태진 연구처장, 신지영 학생처장이 참석했다.고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들이 2억원
병원
이정윤 기자
2015.07.08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