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 이필수) 이촌동 신축회관 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11월 25일 준공 승인이 났으며, 드디어 신축회관으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새 의협회관은 대지면적이 1,788.80㎡(541.112평), 연면적이 9,250.57㎡(2,798.28평)에 이른다. 연면적 중 지상은 4,051.60㎡(1,225.60평), 지하는 5,198.97㎡(1572.68평)로, 지하주차장을 제외한 연면적은 기존 의협회관 대비 약 1.3배 증가했다.신축회관은 건폐율은 49.47%, 용적률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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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2022.11.25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