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소아, 청소년, 청년을 망라하는 젊은 당뇨병 환자를 돕기 위한 포괄적 지원책이 담긴 법안이 발의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한당뇨병연합(대표 김광훈)은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이명수 국회의원실(국민의힘)이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또한 11명의 국회의원(김병욱(국민의힘), 김상훈(국민의힘), 김예지(국민의힘), 김형동(국민의힘),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서병수(국민의힘), 성일종(국민의힘), 이주환(국민의힘), 장경태(더불어민주당), 최춘식(국민의힘), 황보승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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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규 기자
2021.10.07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