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시아 무사비)는 오는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ᆞ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6)’에서 산부인과·심장내과·응급의학과 등 의료진들의 다양한 임상과 연구 및 진료 니즈에 부합하는 동시에 병원 생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의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 LOGIQ_S7 KIMES에서 선보이는 GE헬스케어의 초음파 기술은 탁월한 이미지와 의료진 맞춤형 시스템 및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GE의 초음파는 의료진 및 환자의 니즈를 반영해
코엑스서 20일까지 전시…해외바이어 3300명 참가 상담 활발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의료인의 축제인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가 17일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전시에 돌입했다. ▲ KIMES 2016 개회식에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전시회가 시작됐다.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되는 KIMES 2016은 ‘Leading Tech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대폭 개선한 양압호흡기용 마스크 ‘드림웨어(DreamWear)’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압기용 마스크 '드림웨어' 이번에 출시된 필립스 드림웨어는 코 부위에 착용하는 나잘 필로우(Nasal Pillow) 타입의 마스크로, 공기를 공급하는 튜브가 코 부위에 연결된 기존 제품과 달리 머리 위쪽에 연결돼 있다. 따라서 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누운 상태에서 자세를 바꿀 때에도 한층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또한 프레임이 시야를
손문기 차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차장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우수한 국내 의료기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를 후원하고, 참가한 의료기기업체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우수한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국내 IPL 장비의 선두주자이자 최근 몇 년 사이 HIFU를 포함 그 기술력을 확장하고 있는 제이시스메디칼((Jeisys Medical inc.)가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전시회인 KIMES2016에 참가한다. ▲ 울트라셀 이번 전시회에서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개원직후의 병원 관계자라면, 특히 울트라셀(ULTRAcel)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울트라셀은 HIFU를 이용한 리프팅 기기와, 고주파 기능의 마이크로니들 (Microneedle RF)
“1996년 창립해 세계 최초로 신체 부위별 임피던스를 직접 측정하는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를 선보인 ㈜인바디는 일본을 필두로 한 저렴한 체성분분석기의 공세에도 정확도와 재현도를 보장하는 라인업을 완성하여 위기를 넘기며, 전세계에 체중보다 근육과 체지방의 무게가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 시켜왔다. 이후 생산 방식 정비를 통해 인바디를 만드는 모든 공정을 직접 컨트롤하며 체성분분석 기술의 정석이자 체성분분석기의 표준으로서 세계적 신뢰를 받고 있다.”▲ 인바디 570 기술의 발전이 산업과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어놓을 수 있다는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로봇수술센터 국내 환자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세간에서 종종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서도 전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병원이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2011년 6월 다빈치Si 로봇수술장비를 도입한 후, 갑상선암, 전립선암, 부인암, 대장암, 위암, 폐암, 담낭 및 췌장 수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각종 세계 기록들을 쏟아냈다. 계명대학교 로봇수술센터는 조치흠 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의 진두지휘아래 급성장했다. 조
㈜메디칼써프라이(대표이사 김광민)는 이번 KIMES2016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들과 더불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칼써프라이는 SONY사 의료용 장비, 소모품과 SCHILLER사의 심실제동기, 심전계, 폐활량계, 환자감시장치, 혈압계 등을 국내에 수입 공급해 왔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의료기기 국산화를 위해 그동안 산·학 협력과 R&D에 힘을 쏟아왔다. 그 결과 ▲의료용 전자 내시경인 DVS-L100 ▲소형산소포화도 측정기기인 Care Vision HP-
삶의 질과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의료기기 산업이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차세대 의료기기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메드믹스(대표 임수정)가 약진을 거듭하며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업체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외 광치료기기 시장에 기술로만 승부해 광치료기기 시장에 판 자체를 바꾸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이번 KIMES 2016에 참가해 차세대 고출력 레이저인 TRIPLE 1470을 선보인다. TRIPLE1470은 New Diod
(주)썸텍(대표이사 양희봉)은 1989년 창립이래 27년간 의료용 화상시스템 개발과 의료,광학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세계최초로 3D비디오 수술현미경을 개발했다. ▲ 3D 수술 현미경 더 나아가 수술현미경이 필요한 모든 외과수술(안과, Spine, Brain,성형외과, 외과,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의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시리즈 모델로 개발을 완료했다. 기존의 광학 수술용 현미경은 수술할 때 접안렌즈를 통해서 수술부위만을 볼 수 있게 돼 있어, 오랜 수술 시 시술자가 불편함을
FDA와 KFDA 승인…국내·유럽 CE 모두 인증 획득▲ 전자동 양팔혈압계‘EX PLUS 1300’(주 )자 원 메 디 칼 (대 표 유 병 탁 · 권 철 중 )은 KIMES2016에 병원 및 전문가용 양팔전자동혈압계 ‘EX PLUS 1300’을 중심으로 자사의 최신 의료기기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그동안 혈압은 한쪽 팔 측정이 일반적 이었는데 양쪽 팔 혈압의 차이 관리를 통해 주요 혈관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이 가능하다는 다수의 논문 결과들이 나오면서‘양팔 혈압 차이’가 중요한 임상지표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지난 1972년 출범한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LED무영등, 미숙아보육기, 수술대, 검진대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자체기술로 개발한 의료기기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FDA, CE, UL, ISO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 중외LED 황달치료기 JW-PU1000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제품이 전무했던 진단시약 분야에 새롭게 진출했으며, 다양한 자체개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
新 3세대 의약품주입기…환자-의사 모두의 ‘안전’ 담보 이화바이오메딕스(대표 김용현, 이하 ‘이화’)는 지난 1989년 ㈜이화양행을 모체로 국내 최초 풍선방식의 휴대용 약물주입기를 도입해 급·만성 통증환자 치료에 혁신적인 기여를 한 데 이어 기존의 기계식과 풍선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연구협약(MOU)을 체결,세계 최초 가스발생식 약물주입기인 ‘ANAPA’ 개발에 성공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 ANAPA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은
제3섹터로서 의료 사업화 시동 임상연구병원 설계비 확보인허가 관련 행정적인 원스톱 서비스 제공 체제 갖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제단)은 첨단의료제품 개발 인프라를 구축 의료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첨단의료 연구성과를 산업과 접목해 국익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투자의 최적지를 조성하고 국가 미래 신성장 동력을 주도하기 위해 2013년 국토의 중심인 오송에 재단을 설립하고, 지속적인 연구지원 인프라 투자를 통해 글로벌 R&D허브로 첨단의료산업을 선도해 나갈 준비를 하고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대표이사 김영필)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에 혈압계, 체온계, 혈당측정기, 당화혈색소 및 염증성질환 측정기 등 모두 17종의 가정용 의료기기와 진단시약 제품을 출품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석은 국내 소비자 및 해외 바이어 등 보다 넓은 범위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과 제품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하고, 활발한 홍보 마케팅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시장
감마선 멸균이 국내에 소개된 지 벌써 한 세대를 넘었다. 그 동안 멸균 의료기기에 독성가스가 잔류되는지, 오존층을 파괴하고 지구 온난화 등 환경에 영향을 주는지, 멸균은 잘 되는지 등 수많은 문제들을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부상한 것이 감마선 멸균이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감마선 멸균기술을 보유한 최초, 최대, 최고의 기업을 꼽는다면 어디일까? 그린피아기술(주)는 1987년 경기도 여주시, 서여주 IC 인근에 대단위 감마선 조사시설을 건립하고 국내 최초의 산업적 감마선 멸균서비스를 시작했다.&nb
조인메디칼(주)(대표 변박연)은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전시회(KIMES 2016)’에서 휴대용 뇌출혈검사기 ’인프라스캐너‘를 선보인다. 휴대용 뇌출혈검사기 인프라스캐너(Infrascanner/Brain Hematoma Detector)는 일종의 Pre-CT 로서 두부 외상성 환자의 뇌출혈 여부를 사고현장에서 신속히 판단, 장시간 방치하지 않고 뇌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동을 가능케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인명손실의 위험을 해결하고자 고안됐다, ▲ 휴대용 뇌출혈검사기 ‘인프라스캐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 이하 센터)는 구축된 첨단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 진입을 위한 인프라 활용 지원, 애로기술 해결, 성능 및 신뢰성 강화 등 제품화 중심의 ‘원스톱 토털 솔루션(One-Stop Total Solution)’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임무로, 국내 의료기기 제품화 성공률을 높이는 것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는 약 576억원을 투자하여 의료기기 개발의 핵심 단계에 필요한 글로벌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한 원스톱(One-stop
(주)링크옵틱스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6)에 LLLT 피부 치료기와 이동형인 C-ARM방사선 피폭최소화 기기 신버전을 선보인다. ▲ 링크헤바듀얼 전문의료기기용, 비전문가용(오른쪽) 광(光)기반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주)링크옵틱스는 피부 미용과 두피 관리를 한번에 해결하는 링크헤바 신버전 '링크헤바 듀얼'과 더 정교해진 새로운 버전의 C-ARM 방사선 피폭 최소화 기기를 최근 출시했다. 링크헤바 듀얼(LINKHEBA DUAL)은 저출력광선을 이용한 멜라
오토포지션 기능 탑재…한 번의 터치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 가능 의료영상장비 전문기업 DK메디칼솔루션㈜은 제32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6)에 디지털X-ray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최신 기술이 총 동원된 디지털 X-ray와 Mobile X-ray 2종으로 기존 제품보다 사용자 편의성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한다. 신제품 2종은 최첨단 사양을 지닌 DK메디칼솔루션㈜의 플래그쉽 장비로 한층 더 업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