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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헬스케어 IT 전문기업들이 모여 의료현장에 필수적으로 손꼽히는 최신 시스템을 공유할 예정이다.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은 오는 5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또 7일에는 서울 엘타워에서 제21회 정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한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은 헬스케어 IT의 다양한 전문기업들이 최근 트렌드, 분야별 기술개발 동향 및 적용 사례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제반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로, 누적 인원 1만 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함께해 온 대규
의료기기·IT
김현기 기자
2016.04.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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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는 자사의 공모가격이 밴드 상단인 2만 5,000원으로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총 400만주를 공모한 레이언스는 기관투자자 80.0%·일반투자자 20.0%로 배정이 확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1,000억원의 자금이 유입 될 예정이다. 또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20.7%가 의무보유를 신청했으며, 기간별로는 2주 6.14%·1개월 8.60%·2개월 6.00%이다. 최종 기관물량 배정 시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보다 높아질
의료기기·IT
오인규 기자
2016.03.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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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메디텍이 KIMES 2016에서 저지른 허위 CE 마크 파문의 후폭풍이 거세다. 본지가 단독 보도한 이번 사건 이후 국내 PDO(흡수성 봉합사) 관련 의료기기 업체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덩달아 일부 해외바이어들이 관련 사업의 진행을 보류 또는 지연하는 경우도 생기며 급격히 냉각돼 적지 않은 업체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확인됐다. CE 마크가 없는 제품은 유럽시장에서 반입과 판매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고 위반 시에는 벌금·제품회수·징역형 등에 처할 수 있다. 하지
의료기기·IT
오인규 기자
2016.03.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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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년 의료기기 유통 안전관리 기본 계획에 따라 시중에 유통 중인 의료기기 59개 제품을 수거, 44개 제품을 품질 검사한 결과 10개 제품이 부적합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15개 제품은 시험 검사가 진행 중이며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금지 명령과 회수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번 수거검사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개인용혈당측정기, 부항기, 자동전자혈압계, 의료용자기발생기, 개인용온열기 다섯 개 품목을 집중 점검했다. 
의료기기·IT
손인규 기자
2016.03.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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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16’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고 최근 밝혔다.원텍은 이번 KIMES에서 역대 최고 매출인 약 250만불의 현장실적을 달성했으며, 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다수 바이어 미팅을 진행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를 만들었다.업체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신제품 피코케어(Picocare)를 비롯해 집속초음파(HIFU)의 원리를 이용한 울트라리포(Ultralipo), 중적외선 파장대를 이용한 Holinwon30의 프리미엄
의료기기·IT
김현기 기자
2016.03.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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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열린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16에서 원주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산 장비의 위상을 보여주며,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했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는 ‘KIMES 2016’에서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대화기기(주), (주)메디칼써프라이, (주)메쉬 등 총27개사 75개 부스규모로 ‘원주클러스터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또 독립부스로는 △메디아나 △씨유메디칼시스템 △대양의료기 등 14개사를 포함해 총 41개의
의료기기·IT
김현기 기자
2016.03.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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