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1일 ‘혈액수급 위기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복지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한병원협회,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국민참여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이 보유한 재난관리 자원을 체계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 가동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문체부에서는 홍보매채 활용, 국방부·교육부에서는 단체헌혈자원 확보, 행안부에서는 범부처지원 및 재난문자 발송,
복지부
이승덕 기자
2023.11.0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