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2013년 계사(癸巳)년 새해를 맞아 2일~3일, 1박2일간 분당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본사강당에서 상반기 워크숍 및 시무식을 거행했다.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신풍제약 시무식 장면. 신풍제약은 이날 시무식에서 새해에도 급변하는 제약 산업 환경속에서 적극적이고 슬리롭게 대처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자체생산능력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R&D투자와 기술개발을 더해 'Conquest 2013! 도전과 패기로 목표달성 이룩하자'는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지난 2일 신관 1층 로비에서 새해 병원 발전을 위한 '2013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년 하례식에는 조홍래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눴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오픈한 송음센터 대강당에서 2013년 시무식을 가졌다. 동성제약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이 이양구 사장의 선창에 따라 슬로건을 제창하고 있다. 이양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동성제약의 2013년은 자연친화적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봉독, 실크 프로테인, 돈태반 등의 원료를 바탕으로 한 화장품의 개발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염모제 및 건강보조식품, 암 표적치료제의 개발 등을 통해 동성제약의 향후 50년을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2일 경기도 화성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사진)을 개최했다. 이원범 사장은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2012년 경영목표를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선발하여 모범상을 수여했다. 또한 2013년도 경영방침을 'UPGRADE 환인!!!' 으로 정하였으며 실현을 위한 전략과제로 인적자원, 미래가치, 환인문화의 업그레이드를 제시하고 모두 다같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은 2일 2013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안국 대변혁, 선진화 전략’이라는 신년 경영지침 아래 2013년 목표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어준선 회장(왼쪽서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신년 떡을 자르고 있다. 이날 신년사에서 어준선 회장은 지난해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3년은 안국의 대변혁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그리고 국내시장 점유율의 확대를 이루어 보다 앞서가는 선진화 전략을 치밀하게 수행하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보건복지부 연구프로젝트로 세브란스병원 안과가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에 ‘장관계 감염 병원체에 대한 점안형 백신 개발’ 과제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의 목표는 기존 주사제 형태의 장티푸스 백신을 안약 형태로 개발하는 것.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책임 연구교수 서경률 교수)가 주관하고 휴온스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세부과제로 참여, 5년간 34억여원의 총 연구개발비가 투입 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실질적인 백신개발 및 임상적
시무식에서 박재돈 회장(위)과 박은희 사장(아래)이 시무식사를 하고 있다. 한국파마는 2일 화성 공장 대강당에서 박재돈 회장과 박은희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박재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준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고, 박은희 사장은 흑뱀의 해를 맞아 지혜로움, 풍요와 재물을 상징하는 뱀처럼 과거의 허물을 벗고 전진해 큰 성과를 이룩하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시무식에서는 대구도매지점 배성효 부장 등 35명의 승진자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는 2013년도 계사년(癸巳年)의 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지난 2일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송시헌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 우리가 이룬 성과와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서로 나누고 격려 하면서 올 해도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함께 어우러지면 전국최고의 대학병원의 꿈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새해 중점사항으로는 △공공의료사업 지속적 전개 △선진 병원 도약 위한 진료시스템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 △교육과 연구 지속적인 강화 △고객 만족 위한 직원들 교육 및 분위기 조성 △제2병원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2일 본관3층 대강당에서 2013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고객행복 동반자를 다짐했다.대구파티마병원 장증태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 슬로건을 ‘행복의 동반자 by 미소’로 발표하고 슬로건 달성을 위하여 5가지 방향을 제시했다.대구파티마병원의 새해 5대 정책은 △고객의 행복을 위해 즐겁게 일하는 행복의 동반자가 되자 △고객으로부터 칭찬받는 파티마인이 되자 △개별 고객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자 △파티마 Domain을 크게 만든다 △미래지향적 fnU(파티마 통합정보시스템) 개발에 정성을 다하자 등이다.
자동조제기부터 조제 소모품까지…연간 300억 기대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인 온라인팜(대표 남궁광)이 약국 자동조제기 시장에 진출한다. 온라인팜 남궁광 대표(왼쪽)와 JVM 이용희 사장이 양사간 계약 체결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온라인팜은 약국 자동조제기 시장 1위 기업인 제이브이엠(JVM·대표 이용희)과 자동 조제 시스템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구랍 31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식은 대구 제이브이엠 본사에서 온라인팜 남궁광 대표와 제이브이엠 이용희 사장 등 양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고용복지와 국정기획조정 등 9개 분과위원회가 설치됐다.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구랍 31일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인수위에 설치되는 9개 분과위는 △국정기획조정 △정무 △외교ㆍ국방ㆍ통일 △경제1 △경제2 △법질서ㆍ사회안전 △교육과학 △고용복지 △여성문화위원회로 5년 전 '이명박 정부' 인수위 때의 7개 분과보다 2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인수위에는 국민대통합위와 청년특별위가 설치된 상태다. 24명 이내인 인수위원은 오는 4∼5일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2일
한국제약의학회 11대 신임 회장에 한국BMS제약 의학부 김명훈 상무(사진)가 선출됐다. 한국제약의학회는 구랍 14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11대 신임 회장에 김명훈 상무(한국BMS제약 의학부)와 감사에 문한림 대표(큐어랜케어 리서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제약의학회 신임 김명훈 회장은 한독약품-Aventis와 한국앨러간에서 메디칼 업무와 영업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한국 BMS 제약 메디칼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JW중외그룹이 현장경영을 통해 JW Standard를 정립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JW중외그릅 이종호 회장이 시무식에서 새해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있다. JW중외그룹(부회장 이경하)은 2일 서초동 JW타워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갖고 ‘현장경영’을 2013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는 △현장 문제/기회 발굴 △현장지원 △현장확인 △시스템화 등을 제시했다. &nb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시무식사를 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시무식을 통해 2013년은 창사 80년을 넘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새로운 창업의 해로써,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큰 변화에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한승수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Kick-off Meeting'을 실시했다. 제일약품 한승수 회장이 시무식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13년도에는 제약산업이 지난해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므로 지금보다 더한 열정과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또 다시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2일 계사년(癸巳年) 새해 시무식을 갖고‘2013년을 미래 번영을 위해 초석을 다지는 해’로 선언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수년 간 위기 속에서 굳게 다져온 역량을 결집, 영업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해 2013년을 삼진제약 미래 번영의 초석을 탄탄히 다지는 해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삼진제약은 이를 위해 제품, 조직, 연구개발 및 생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일 2013년 시무식 행사를 거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천안공장에서 시행된 이번 시무식(사진)은 본사, 공장, 연구소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올해에는 신약, 개량신약, 퍼스트제네릭은 물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탄탄한 성장 동력을 확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을 비롯한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시무식(사진)을 열고 전사적 혁신을 통한 성장을 다짐했다. 이종규 사장은 제약업계의 미래를 전망하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근본적인 체질개선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이라고 강조하고, 영업과 개발, 생산 등 회사 전부서의 구체적 비전과 목표를 발표하는 한편 내실을 기반으로 한 안정 속 변화와 성장이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n
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2일 2013년 시무식 행사를 거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사진)은 서초동 본사에서는 본사 임직원이, 안산공장에서는 중앙연구소와 안산공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사 시무식에서 최재준 사장은 "지난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2013년 주력 품목 육성으로 전체 매출 증진 및 내부관리 시스템 개선으로
동화약품(대표 윤도준)은 2일 동화약품 본사 강당에서 윤도준 회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윤 회장은 “지난 한 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약과 성장을 향한 우리의 집중적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잉 “2013년은 우리 손으로 수립한 ‘비전120’의 도약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회사 시스템을 ‘비전120’에 맞추고 현재 직면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효과적인 운영을 촉구한다”며 “제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