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간호인력 수급난 해소를 위해 수도권 상급종병들이 7월과 10월에 최종면접을 동시 실시한다.보건복지부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개소가 올해 7월(18개 병원)과 10월(4개 병원) 같은 기간에 신규간호사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7월에 동시면접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건국대
복지부
이승덕 기자
2024.01.2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