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16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개나리벽지(주), ㈜경동나비엔, ㈜다래월드, 라이온코리아㈜, ㈜서울벽지, ㈜슈가에코,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지,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재영, ㈜케이씨씨글라스, 코웨이㈜, ㈜포세이온, ㈜한샘, ㈜현대엘앤씨 등이다.
환경
이정윤 기자
2023.06.16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