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12일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들이 정부의 ‘진료보조인력 개선 협의체’ 논의구조에 자신들이 빠진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참여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진료보조인력 개선 협의체’는 지난 4월 발표된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PA 업무의 불분명한 책임소재를 명확화하고, 의료기관 내 교육·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병원간호사회, 간호학계, 한국환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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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기자
2023.09.1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