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고객 확보 위해 아웃도어 마케팅 전개 주목 ‘삐콤씨’ 다양한 마케팅 유한양행은 온가족 영양제 삐콤씨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젊은 층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아웃도어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2012년 7월 국내 최대 뮤직페스티벌인 ‘지산락페스티벌’ 참여를 시작으로 자라섬국제제즈페스티벌 참여와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삐콤씨 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젊은 고객들을 찾아갔다. 작년에는 출시 50주년을 맞아 대학 축제기
원료칭량~완제 포장까지 최신 공정서 최고 제품 탄생 미 FDA 승인 받은 설비-국제적 공인 받은 엄선된 원료 사용 ‘삐콤씨’가 사랑받는 이유 현재 유한양행 오창공장에서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이영래 상무는 입사 후 27년간 삐콤씨 생산의 전과정을 함께한 삐콤씨 전문가다. 입사 당시 ‘삐콤정’ 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삐콤씨’ 와 ‘삐콤씨 이브’ 에 이르기까지 유한양행의 대표 영양제 삐콤씨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본 산 증인이다. 이영래 상무는 1987년 입사하여 공정관
고객 니즈 반영·성분 보강으로 ‘국민영양제’ 발돋움 더 다양하고 새롭게 진화하는 온 가족 영양제 ‘삐콤씨’ ‘삐콤씨’ 변천사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의 대표 비타민 영양제 삐콤씨가 국민 영양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진화를 거듭했기 때문이다. 유한양행은 그 동안 개인 생활습관 차이·연령 등에 따라 선택의 폭을 확대한 신제품 출시와 지속적인 성분보강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했다. ◇삐콤씨 에프·에이스 출시 선택 폭 넓혀
‘삐콤씨’ 우리나라 맞춤 영양제 시대 열었다 보릿고개 시절 비타민B 결핍증 고통 해결 위해‘삐콤정’개발성분·함량 보강한‘삐콤씨’온 가족 종합비타민제로 사랑 받아 ‘삐콤씨’ 탄생 배경 유한양행의 대표 장수 브랜드‘삐콤’이 올해로 출시 51주년을 맞았다.전 세계 기업들의 브랜드 평균 수명이 15년에 그치는 시장 환경에서 반세기를 넘게 꾸준하게 대표 국민영양제로 자리매김하며 사랑 받아 온 것이다.‘삐콤’의 탄생은 1960년대 시대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전쟁 후
효능효과 개선·제형 다변화로 ‘세계인의 위장약’ 거듭나 겔포스 중국 진출 겔포스는 국내의약품 중 중국에 진출한 첫 완제의약품이다. 겔포스는 현재 중국으로 수출되는 완제 일반의약품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대만에서는 제산제 시장의 9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지난 1992년 한∙중수교를 계기로 중국 진출을 모색하던 보령제약은 국내에서 성공을 바탕으로 겔포스 중국 판매에 도전했다. 하지만 해외수출 경험도 부족했을 뿐만 아니라 당시만 해도 막 국교를 맺은 나라 중국은
‘겔포스 신화’ 제약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 열다! ‘속쓰림엔~’ ‘위장에 평화…’ 카피 불후의 명작 남아겔포스엠,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제산제 79% 점유 겔포스의 광고 변천 ▲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1980년대 초 겔포스 광고보령제약의 ‘겔포스’는 지난 197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38년간 ‘한국인의 액체위장약’으로 사랑받아 왔다. 지난 2011년 12월에는 총판매량 16억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 수치는 우리나리 성인 인구(약 3천만명)가 1인당 54포를 복용한
위산이나 펩신으로부터 위벽보호·궤양 예방 겔포스엠, 겔포스 성분·효능효과 한단계 업그레이드장기간 와병환자도 변비·설사 등 부담없이 복용무난 겔포스의 효능 보령제약이 지난 1975년 첫 선을 보인 ‘겔포스’는 38년 동안 대한민국 NO.1 위장약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프랑스 비오테락스社와 1972년 기술 제휴를 체결한 후 3년이라는 긴 준비단계를 거쳐 1975년 6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 겔포스는 액체가 유동성을 잃고 고정화된 상태, 즉 콜로이드(Colloid)타입
전 세계서 10억포 이상 판매…선풍적 인기 누려 ‘주머니 속 액체 위장약’ 38년간 국민들 쓰린 속 달래줘‘겔포스엠’ 더욱 강력해진 위보호…겔포스 신화 이어가 ▲ 초기 겔포스 제품 ‘겔포스’ 탄생 배경 보령제약의 ‘겔포스’는 지난 197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38년간 ‘한국인의 액체위장약’으로 사랑 받고 있다.용각산의 성공으로 단숨에 선두권 제약사로 도약한 보령제약의 김승호 회장이 해외순방 중 프랑스에서 액체 위장약을 보고 기술제휴를 통해 탄생한 것이 겔포스다. 겔포스(gelfos)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 지속 유니세프와 공동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 전달고객사랑 116년! 감사의 마음 담아 한정판 패기지 발매 활명수의 변화와 혁신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인 활명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한정판 패키지 발매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1897년 이후부터 한결 같은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최장수 의약품 활명수는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매년 3월 22일)을 맞아 유니세프
트렌드와 소비자 마음까지 읽은 활명수 ‘장수’ 비결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 기법 활용유머러스한 화면으로 소비자 붙잡아 까스활명수 탄생과 광고 캠페인 1960년대는 바야흐로 제약 업계의 도약기였다. 이 기간 도안 제약 산업의 생산 규모가 20배나 늘었다. 동화약품 역시 1965년에 공장을 신축하고, 일본 회사와 기술 제휴를 맺으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이때 의외의 복병이 등장한다. 활명수와 유사한 액제 소화제에 가스를 삽입한 경쟁 제품이 등장한 것이다. 콜라와 사이다의 등장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로 일구어낸 넘버원 소화제 활명수 본격 성장기 임금이 쓰던 궁중 비방이라는 신화와 함께 탄생한 활명수는 일본강점기를 거치며 독립운동 자금을 대던 ‘보국’ 정신의 소화제로 큰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화는 일제 치하에서 국가의 독립을 위해 비밀리에 서울 연통부(聯通府)를 현 동화약품 순화동 본사에 설치하고 활명수를 판매한 금액으로 독립자금을 조달해 임시정부에 전달했다. 서울 연통부는 1919년 7월에 상해 김구 선생의 임시정부가 비밀연락행정을 위한 첫 조치로
‘제약보국’ 의지로 탄생한 116년 전통 국민소화제 활명수 개발 스토리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116년째 같은 상호(동화)로 같은 제품(활명수)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일업백년(一業百年) 기업이다. 동화약품의 역사는 활명수(活命水)의 역사와 맥락을 함께한다. 대한제국 원년인 1897년, 궁중 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우리나라 최초의 양약인 ‘활명수’를 개발하고, 이를 대중화하기 위해 그의 아들 민강(동화약품 초대사장)과 함께 동화약방(現 동화약품)을 창업하면서 기
아로나민, 50년간 총소비량 74억정 육박 ▲ 일동제약은 지난 4월부터 서울·대전·부산·광주 지역에서 학생, 노인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사과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로나민 발매 50년!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1963년 개발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연매출 400억원에 이르는 톱 브랜드로 성장했다. 아로나민의 50년 간 총 소비량은 약 74억 정에 육박한다. 대한민국 인구수를 약 5000만 명으로 보았을 때, 국민 1인 당 약 150정을 소비한 셈이다.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 국내 스포츠마케팅·캠페인 광고 효시 ‘의지의 한국인’시리즈, 광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 의지의 한국인 관련 인쇄광고 한국 마케팅사에 한 획 오랜 역사가 명품을 보증하진 않는다. 그 역사 속에서 상품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가치를 높여 소비자가 인정해야 명품이 된다.아로나민은 일동제약의 대표 브랜드로, 뛰어난 효능·효과뿐만 아니라 독창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지금까지도 종합비타민시장에서 굳건히 넘버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아로나민은 1963년 발매 직후인 1963년 9
우수한 약효 · 품질 개선 · 브랜드 확장 ‘장수’ 비결 아로나민의 장수비결 아로나민은 활성비타민의 우수한 효능과 끊임없는 품질개선, 그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이자 국민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해 왔다.아로나민이 국내 영양제 시장의 대표품목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보다 우수한 약효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아로나민시리즈에 함유된 비타민 B군은 모두 활성형으로, 활성비타민B군은 온몸 구석구석에 쌓인 피로물질을 제거
‘국민건강 증진’ 염원 담아 50년간 사랑받아 아로나민의 탄생과 성장 1963년 개발되어 큰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비타민으로 성장한‘아로나민’에는‘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일동제약의 염원이 담겨 있다.특히 쌀(백미)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들은 비타민이 결핍되기 쉽다. 쌀에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B1 등의 중요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도정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지며, 특히 비타민B1은 90% 가까이 상실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각기병 등 비타민 부족으로 인한 질병에 걸리기 쉽다.일
국내 CEO ‘최고의 영양제’ 꼽아 … 이젠 세계무대로! 세계인의 우루사 한국을 대표하는 피로회복제‘우루사’가 2012년‘월드클래스300’ 선정을 계기로 세계인의 피로회복제가 되기 위해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국내 최고 넘어 세계 최고로 우루사의 명성은 국내에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넘어 세계무대로 뻗어가고 있다. 2010년 지식경제부가 선정한‘2010 세계일류상품’,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선정된‘우수보건제품 품질인증(GH)’은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밑바탕이 되었다.이미 2
대한민국 넘어 세계인의 피로회복제 꿈꾼다! 우루사 광고의 진화 2011년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를 모델로 등장시켜 단숨에 전국민 애창곡으로 등극한‘간 때문이야~’광고에 이어 올해 8월부터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아버지들을 응원하는 광고로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자리매김한 우루사의 광고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곰 등장 대한민국을 흔들다 지난 1978년 곰 한 마리가 등장하며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작된 우루사 광고는 우루사의 효능을 명쾌한 카피와 이미지로 보여주면서 우루사를 대한
다양한 적응증으로 계속 진화하는 '우루사' 우루사의 효능 확대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는 만병통치약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다. 간세포 보호, 이담, 간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담석 용해/예방 효과 피로회복, 숙취 해소 등 대표적인 효능 외에도 우루사의 다양한 적응증은 계속 탐색연구 중이다. UDCA의 약리작용우루사에 함유된 웅담 성분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는 간세포를 보호하고 이미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 줌으로써 간의 피곤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대웅제약 ‘우루사’ 대한민국 대표 아이콘 되다 우루사 탄생 배경 우루사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가 되기까지의 히스토리 그리고 세계 진출을 앞둔 ‘우루사’의 미래를 소개한다. 1961년 발매된 이래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50여년을 한결같이 국민건강을 지켜왔던 우루사. 대웅제약하면 곰과 함께 우루사가 떠오를 정도로 우루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아이콘이 되었다.예로부터 곰의 웅담은 심장을 깨끗이 할 뿐 아니라 간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하여 귀한 약재로 널리 사용되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