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8월 17일부터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오감 맞춤 생태체험’ 과정을 운영한다.‘국립공원 오감 맞춤 생태체험’은 시각, 청각 등 인간의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과정으로 전국의 14개 국립공원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14개 국립공원은 지리산, 북한산, 계룡산, 무등산 소백산, 월악산, 주왕산, 가야산, 내장산, 속리산, 덕유산, 태백산, 변산반도, 태안해안국립공원 등이다.8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북한산과 태안해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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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
2023.08.17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