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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이사(관리담당)에 정건작(57) 전 복지부 감사관을 17일자로 임명했다.새로 임명된 정건작(57) 이사는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고(64년)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68년), 서울대 보건대학원(90년)을 나왔으며, 지난 76년 보사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통계과장, 기획예산담당관, 복지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 보건정책과장, 총무과장, 보건국장, 보건증진국장, 한방정책관, 가정보건복지심의관, 감사관 등을 역임했다. 신임 정 이사의 임기는 전임 이사가 중도 사퇴했기 때문에 잔여 임기인 내년 6월말까지이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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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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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인당 월 평균 진료비가 가장 높은 특정 진료과(정형외과·피부과 등)의 건강보험 과잉청구를 조사하기 위한 기획실사 작업이 정부당국에 의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진료비 과잉청구를 억제하기 위해 정형외과 15곳과 피부과 15곳 등 총 30곳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기획실사를 벌이기로 했다. 실사 대상 정형외과는 지역별로 의사 1인당 월평균 진료비가 지나치게 높은 곳이 선정됐으며, 피부과는 비보험 치료건을 건보급여로 이중 청구하는 사례가 가장 많은 의원이 대상에 올랐다.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6.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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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내에 개원의(醫)가 들어가 독립적인 진료행위를 할 수 있는‘임대 의원’제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병원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정부가 추진중인 병원내 '임대의원'을 허용하는 세부 시행안을 이달중으로 확정, 이르면 6월말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는 최근 평균 60∼70%의 병상이 비어 있는 중소병원의 경영난을 해결하고, 병원에서 놀고 있는 의료장비를 이용하는 등 병원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향후 병원에 공간을 임대해 들어간 의원은 병원측의 혈액검사장비 및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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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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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에 이어 광명제약까지 의약품 제조 혼입사건이 발생함으로써 국내 의약품 제조현장이 GMP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식약청은 매번 정기·수시감시를 통해 품질 위반업체를 적발하고 있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 실제 의약품 제조현장에 대해 실사를 진행하는 일은 거의 없는 형편이어서 GMP 제조관리 실태의 전반적인 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첨단과학의 집합체인 제약회사 공장에서 혈압약에 감기약이 섞인 것을 검사자가 모른 채 출하했고, 다른 회사는 기본적으로 한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난 다음 의당 씻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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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6.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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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1세기 정보화사회에 대비, 보건복지분야의 정보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보다 향상된 정보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회구현 및 대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 한해동안 총 365억3,4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16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의 건강한 삶 구현과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기존 정보화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는 한편 내년도 신규 정보화사업인 보건의료·보건산업 등 5개 분야(32개 세부사업)를 추진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보건복지정보화 촉진시행계획안'을 마련했다. 복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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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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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현행 실거래가제도 개선작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시장최저 실구입가격' 방식이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안문석)측에 의해 일단 제동이 걸렸다. 규개위는 지난 14일 제159차 행정사회분과위원회를 개최, 복지부가 지난달 4일자로 고시한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안'중 건보약가 산정기준을 현행 '가중평균가격'에서 '시장최저 실구입가격'으로 조정·변경하는 내용을 심사한 결과, 시장최저 실구입가격제도가 제약업계에 규제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오는 21일(금) 회의를 재개한 뒤 재심의키로 했다. 규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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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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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미신고 복지시설을 사회복지시설로 양성화함으로써 이들 시설생활자에 대한 안전 및 서비스 개선을 제고하기 위해 미신고 복지시설에 대해 조건부 신고 및 일제 실태검사를 15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2개월간 시행한다고 밝혔다.조건부 신고 접수대상은 현재 운영중인 미신고 생활시설로 10인이상 시설의 경우에는 거실과 화장실, 조리실, 비상재해시설 등의 설비와 시설장(1명), 생활보조원(1명) 등의 인력만 있으면 신고가 가능하고, 10인미만 시설의 경우에는 시설 및 생활자 현황을 해당 시·군·구 사회복지시설 담당과에 신고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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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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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령 개정작업 등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실무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응급의료체계 개선작업반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 개선작업반에는 복지부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담당인력과 응급의학전문의, 연구기관의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되며, △응급의료기금을 활용, 응급의료체계를 개선시키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응급진료기관체제 재정비 △응급환자 전달체계 개선 △응급의료 정보통신시스템 개선방안 등의 업무를 중점 수행하게 된다.작업반에는 이 근 인천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중앙길병원)과 보건산업진흥원 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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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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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전면 시행에 따른 각종 수가인상과 약국 급여개시로 인한 지난 한해동안의 의료급여비용이 전년(2000년)대비 25.3%가 급증한 총 1조9,49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이 발간한 '2001년도 의료급여비용 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급여비용은 1조9,496억원으로 2000년도 의료급여비용 1조5,562억원 비해 25.3%가 늘었다. 이같은 의료급여비는 지난 97년(5,053억원)부터 급격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 99년 IMF여파로 인한 한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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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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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지널 제품과 제네릭 제품의 의약품 동등성 확립을 위해 88년 이전에 허가된 제네릭 전문의약품도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연차적으로 확대 의무화하고 재평가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는 이미 89년 이후 전문 신약에 대한 제네릭의약품 허가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의무화하고 있고, 88년 이전 전문약의 경우 필요시 업계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의무화확대는 오히려 부작용이 더 많을 것이라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일 제약협회 강당에서 열린 ‘의약품 허가시 생동성시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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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6.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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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담합 등 거래질서 문란행위 단속 강화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약품의 실거래내역 조사과정에서 거래가격을 부풀려 신고하거나 부당거래 품목이 많은 것으로 드러난 20곳의 요양기관에 대해 형사 고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발대상 요양기관 중 병원은 8곳, 약국은 12곳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는 특히 요양기관이 거래가격을 부풀려 신고하거나, 덤으로 약을 얹어 받는 방법으로 실제구입가격보다 더 지급받은 행위는 사위(詐僞) 기타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자 등에게 요양급여비용을 부담케 한 위법행위인 점을 감안, 해당 요양기관에 대해서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6.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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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고시 후 즉각 시행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782개 품목의 건강보험약가 인하와 관련, 오는 17일경 고시한 뒤 내달 1일 시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12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시행일 15일전 고시' 당초 합의를 지키기 위해 이달 24일 시행하려던 방침을 변경, 이를 17일경 고시한 이후 7월 1일 시행키로 결정하고 약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복지부 배종성 보험관리과장은 이와 관련, "향후 일정을 고려할 때 고시일정을 앞당기기 어려운 데다 특히 이달 15, 16일이 주말이라 고시가 어려워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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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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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사회보험노조는 파업돌입 17일째인 지난 11일을 기해 잠정적이나마 업무 복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국가적 축제인 월드컵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노조측이 무리하게 국가대사를 더 이상 악화시킬 필요가 없다고 판단, 먼저 성의를 보이는 한편 노조원 5,400여명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평화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복지부와 사측의 책임 떠넘기기가 연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는 이처럼 중대한 결정을 내렸는데, 이는 다시 말해 파업을 풀고 잠정적으로 업무복귀를 하고 복지부와 공단경영진간의 의견 조율을 관망하면서 교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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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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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에 근무하는 의사 한 명당 월 평균 건강보험 진료비는 1,87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사의 경우 1인당 평균 건강보험 총수입은 1,435만원으로 약값 890만원을 제외한 545만원이 조제수입으로 밝혀졌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이 집계한 '심사통계지표 기준'에 따르면 동네의원 근무의사 2만5,957명(일반의 2,627명, 레지던트 1명, 전문의 2만3,329명)이 지난해 5조8,469만1,308만원의 건강보험 진료비 수입을 올림으로써 1인당 월 평균 1,877만원의 진료비를 지급받았다. 이와 함께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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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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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續報보건복지부가 의료용구 및 의약품 등 보건산업분야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위해 2003년도 재특(재정투융자특별회계자금)으로 1,000억원을 신규 편성, 예산당국에 요구하고 나섬으로써 이를 수용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13일 복지부에 따르면 보건의료산업을 미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방침아래 국내 보건산업 진흥을 위한 내년도 예산으로 금년(9,29억3,800만원) 대비 129.3%(1,201억6,500만원)가 증가한 2,131억300만원으로 편성하고 최근 이를 기획예산처에 공식 요청했다. 본지 6월 12일자 참조복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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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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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의약품 허가제도중 한방의약품에 대한 임상시험 기준을 특화, 화학의약품과 별도로 다뤄 허가기준을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주광수 의약품안전과 서기관은 11일 오후2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열린 한방의약품 허가제도 개선안 설명회에서 수천종의 생약 성분중 인체에 약리학적 효과를 미치는 유효성분명 및 성분수의 규명이 곤란하므로 한방의약품 허가자료중 약리자료 일부를 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선안을 하반기부터 적극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주 서기관은 이같은 일부 면제 약리자료는 일반약리 및 흡수·분포·대사·배설에 관한 자료가 대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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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2.06.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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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내년도 예산요구액(세출)이 11조449억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예산당국인 기획예산처는 내년에 균형재정을 달성하기 위해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을 추진할 방침이어서 편성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11일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복지부의 2003년도 일반회계와 재특(재정융자특별회계) 순세입을 포함한 재정규모 기준 요구액은 금년(8조6394,800만원)대비 37%가 증가한 11조449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보건의료사업비가 올(3,588억8,800만원) 대비 4,862억7,100만원(135.5%
기타기관
홍성익 기자
2002.06.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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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평가·결과 공표를 통해 환자의 알권리를 신장시키고 각 의료기관간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한편 국민들에게 유익한 진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인 경력광고를 허용하는 것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의료기관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의료기관 회계준칙의 제정·시행과 함께, 보건의료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병상의 과잉공급을 억제하기 위해 수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과잉공급된 중소병원의 급성기 병상을 요양병상으로 전환, 병상 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호 보건복지부차관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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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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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요양기관 현황 집계결과지난 5월 한달동안 치과병원이 다른 종별 요양기관에 비해 가장 높은 증가율(5.1%)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의원급 요양기관은 197곳, 한의원은 93곳, 치과의원은 82곳 등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약국과 보건소는 각각 7곳과 1곳씩 지난 4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금년 5월말 현재 요양기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이같은 요양기관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임으로써 전체 요양기관은 지난 4월에 비해 374곳이 증가(0.6%)한 총 6만4,166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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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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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11일자로 서울 중랑구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등 자활후견기관 1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자활후견기관은 저소등층의 자활의욕과 작업능력 향상 및 안정적인 고용기회 확보를 위해 저소득층 밀집지역에서 이들에게 집중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관으로, △자활공동체 육성·지원 △저스득 일용근로자의 고용안정사업 △공동작업장 운영 등 소득증대 사업 △기타 취업알선, 자활을 위한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복지부는 이번 자활후견기관 지정에는 전국에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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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2.06.11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