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비수도권 뿐 아니라 수도권까지 참여를 확대한 2기 어린이 재활병원 시범사업에 39개소가 참여한다.보건복지부는 21일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공모(2023년 12월 5~18일) 결과 전국 39개 병·의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권역별 선정 기관 수를 보면, 서울 남부(4개소), 서울 북부(3개소), 경기 남부(6개소), 경기 북부(3개소), 인천(3개소), 강원(2개소), 대전(1개소), 충남(2개소), 충북(2개소), 대구(2개소), 경북(1개소), 부산(5개소), 울산(1개소),
복지부
이승덕 기자
2024.02.21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