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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분만연구회(회장 김상현, 일산 동원산부인과)는 '출산 속에 숨겨진 사랑의 과학'을 주제로 세계 산부인과 학계의 거장인 미셸 오당(Michel Odent)박사를 초청, 오는 9월 2일~3일 양일간 조선호텔에서 특강 세미나를 개최한다.올바른 출산문화 정착과 인권 분만 차원에서 선진화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출산법을 도입, 실천해 오고 있는 인권분만연구회는 인권분만 및 수중분만의 권위자인 미셸 오당 박사를 연자로 초빙, 지난 40여년간 오당 박사가 쌓아 온 임상경험과 출산 생리학의 최신 이론, 연구결과 등을 국내 산부인과 의사 및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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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1.08.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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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사회보험부담률이 오는 2010년경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평균 수준(97년 기준, 9.6%)인 8.7%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부연구위원은 24일 KDI(한국개발연구원) 주최로 열린 '비전 2011' 정책토론회에서 '사회보험 부담과 급여, 과연 지속가능한가'라는 발제를 통해 “민간과 정부의 분담금을 합한 사회보험부담률이 지난해 5.1%에서 2010년에는 8.7%, 2030년에는 13%로 높아질 것”이라며, “OECD 회원국들의 평균 사회보험부담률이 지난 97년 9.6%였음을 감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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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익 기자
2001.08.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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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역사상 처음 실시되는 회장직접선거가 오는 10월 4일부터 18일 까지 우편투표로 실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또한 회원 선거권 및 피선거권은 당초 예상대로 최근 5년간 중앙회비를 완납한 자로 제한되며, 올 신규회원은 선거 공고 기간 중 사전등록하면 선거권이 주어진다.의사협회는 23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거관리규정안'을 마련, 다음주 28일 열릴 예정인 전체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회원 선거권 제한 및 선거방법과 관련, 회원 참여기회 보장과 회원 결속력 강화 차원서 범의료계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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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08.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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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문화관 중강당 1층)에서 연구비 카드제 제도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연구비카드제는 연구사업을 종합관리하고 연구사업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증진시키며, 연구관리행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이며 2001년도 생명공학실용화사업에 이미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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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기자
2001.08.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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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수가인하식 고시 시행 방침에 맞서 지난 7월부터 단축진료 및 주 5일근무 투쟁 등을 전개해온 의료계가 당분간 휴진 투쟁 등을 잠정 중단하고 회원결속력 강화 및 올바른 의약분업 관철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추진 등 국민과 함께 하는 투쟁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방향을 선회했다.의료계의 이같은 투쟁 방향 선회는 현 시점에서는 국민불편을 초래하는 휴진 등의 투쟁을 전개하기에는 적절치 않으며, 더구나 개원의들만이 참여하는 대정부 투쟁은 실효성이 없다는 여론이 강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봉영)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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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08.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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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시 수가거부 투쟁의 일환으로 주 5일 근무제 강행을 주도했던 의협 범의료계 비대위가 지난 21일 방침을 돌연 철회한데다 오는 10월말로 예정된 직선회장 선출시점에 직면해 있어 비대위의 존치여부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개원가에서는 지난 18일 휴진을 전제로 한 시군구의사회 임시총회 강행에 대해 '시기적으로 부적절한 만큼 동참할 수 없다'는 정서가 주류를 이루면서 사실상 비대위 중심의 투쟁전략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했다.개원가의 이같은 정서는 우선 진찰·처방료 통합 및 차등 수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정부 고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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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08.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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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사회(회장 경만호)와 중랑구의사회(회장 문영목)는 오는 9월 4일부터 28일까지 경희의료원 소강당에서 '2001년도 의학연수교육'을 실시한다.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8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의 강사진은 전원 경희의대 교수진으로 구성됐다.의학연수교육 일정과 제목, 강사는 다음과 같다.▲9월 4일(화)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약제(김진우 교수) ▲7일(금) 혈뇨와 단백뇨(임천규 교수) ▲11일(화) 골다공증의 발현과 치료(김영설 교수)▲14일(금) 탈장의 진단과 치료(주흥재 교수) ▲18일(화) 당뇨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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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8.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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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의 임총 소집 저조…휴진투쟁 반대 비등 범의료계 비대위 위상 "흔들" 전국 일선 개원의 들의 대다수가 현재 정부고시 거부 투쟁의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는 '주 5일 근무투쟁'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나 당분간 의료계의 대정부 투쟁전략이 국민 홍보위주의 소극적 입장을 견지하다 10월 중순 이후 국회에 계류중인 건강보험재정안정화 특별법 제정 및 의료법 개정안 등이 논의되는 시점에 맞춰 투쟁 수위가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의협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봉영)는 오늘(21일) 오후 5시 의협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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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08.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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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시거부 투쟁의 일환으로 18일 휴진을 전제로 임시총회 개최에 들어가기로 한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의 결정에 대해 상당수 시군구의사회가 임총 자체를 열지 않은데다 임총을 소집한 곳에서도 회원 참석률이 낮고 '5일 근무투쟁 지속'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투쟁전략 수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회원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 산하 25개 구의사회 가운데 18일 임총을 개최한 곳은 6곳에 불과하며, 2~3개 구의사회의 추후 개최 등을 감안하더라도 2/3 이상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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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08.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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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실화-연구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연구영역 분류!대학원 운영 평가 등 주 내용서울의대 김중곤기획실장, 대발세서 [대학원 구조 개선방향] 발표 교육환경의 다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서울의대 대학원의 편제가 대폭적으로 손질될 전망이다. 서울의대 김중곤기획실장(소아과)은 지난 17일 춘천 두산리조트에서 열린 [대학!병원발전 세미나]에서 [대학원 학사구조 개선방향]을 통해 교육의 내실화와 연구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대학원 학제의 개편방향을 밝혔다.앞서 서울의대측은 학문적 업적에 대한 타 대학들의 도전과 요구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인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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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2001.08.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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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범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정형외과)는 오는 30일부터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정형외과 외상학회'(SICOT)에 참석, `어깨관절에서 회전근개건의 불안정성에 대한 동적 안전성 정량적 평가' 등에 관한 논문을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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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기자
2001.08.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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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25일 실시되는 차기 전공의협의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아주대학병원 전공의 이동훈 후보는 [전공의의 처우개선 및 신분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실현할 것임을 15일 출사표를 통해 분명히 했다.이동훈 후보는 최근 마련된 전공의 처우개선 공동요구안의 관철 및 불평등 교용 계약서 관행의 개선 등을 통해 처우개선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차기 전공의협의회는 *참여하는 전공의협의회 *화합하는 전공의협의회 *국민과 함께 하는 전공의협의회로 거듭날 것임을 강조했다.전공의 교육수련 제도 및 관련 제도의 개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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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1.08.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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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의사 연수제도는 전담부서가 없는 상태에서 시행돼 의사들의 연평점 이수가 형식화되는 내실성 부재의 문제를 안고 답보되는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의료계내에서 새로운 의료지식 및 신기술이 충분히 공유되지 못하는 문제 또한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의사협회 및 시군구 의사회, 각종 학회, 의과대학 등으로 분산돼 실시되는 연수강좌에서 평점을 위해 잠시 참석하고, 자리를 이탈하는 참석자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이같은 의사연수제도의 문제점은 국무총리 자문기구로 발족, 97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 의료개혁위원회의 [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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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1.08.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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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진흥회, 전국병원 대상 우편조사우리나라 병원들은 전자의료기기 도입시 [제품 기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국!외산을 불문하고 가격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최근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75일간에 걸쳐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124개 병원에 우편조사를 실시한 [국내병원의 전자의료기기 이용실태 및 구매계획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국내병원들은 의료기기 구매시 제품의 기능(82.3%)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다음으로 A/S(51.6%), 가격(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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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8.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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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선거에 아주대학병원 내과 이동훈씨가 단독 입후보했다.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9일동안 인제대학교 백병원 전공의협의회에 설치된 선관위에서 전공의협의회 차기 회장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아주대학병원 전공의 3년차 이동훈씨만이 입후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늘 오후 후보자에게 선거 유세시 주의할 점 등을 알릴 계획이다}면서 {주로 전공의협의회 홈페이지 등 통신상으로 유세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시총회를 통한 유세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나, 병원별 상황에 따라 결정될 사항}이라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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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1.08.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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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우리나라 상반기 의료!정밀(광학!시계 포함)업체의 가동률(완전가동상태에서의 생산능력을 100으로 볼 때 생산능력대비 생산실적비율을 나타낸 것. 생산실적/생산능력x100)이 작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동향분석팀이 발표한 [중소제조업 가동상황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의료!정밀(광학!시계 포함)업체의 상반기 평균가동률은 82.6%로 작년 상반기 평균가동률(87.9%)보다 5.3%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5월 평균가동률은 82.2%, 6월은 81.3%(잠정치)인 것으로 조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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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8.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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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협회대한한방병원협회 중앙수련교육위원회(위원장 김장현)가 지난 9일 2001년도 후반기 전공의 채용전형을 공고했다. 후반기 전공의 채용전형은 2001년도 수련한방병원 중 보건복지부로부터 수련연도변경승인신청을 받은 한방병원에 한하여 실시되며, 채용된 전공의는 오는 9월 1일부터 수련에 들어간다.모집정원의 경우 *일반수련의 14명(구로 1명, 동국대경주한방병원 2명, 동인당한방병원 1명, 세명대부속한방병원 3명, 원광대전주한방병원 5명, 유민한방병원 1명, 중앙(인천)한방병원 1명) *전문수련의 3명(동의대부속한방병원 2명, 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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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08.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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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현실화!근무여건 집중 개선 주장전공의협의회(회장 류효섭)는 10일 병원협회 및 보건복지부에 대한 핵심 요구사항을 비롯, 전공의를 수련직으로 정규직화할 것을 골자로 하는 전공의 처우개선 공동요구안을 관련단체 및 주무부서인 복지부에 제시하고, 시행을 촉구했다.전공의협의회는 병협측에 수련병원 신임위원회에 전공의의 공식적인 참여 및 신임위원회 산하에 전공의 고충처리위원회의 설치를 핵심 요구안으로 명시했다.복지부측에는 전년도 의정협상 결과인 국공립병원 급여 15% 인상 약속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사립병원 전공의 급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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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1.08.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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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화중)가 간호史 100년을 아우르는 화보집을 발간했다. 최초의 여성전문교육인 간호교육을 시작으로 역사와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한국간호는 이번 화보집 발간을 통해 한 세기 간호史를 정리하며 더 큰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화보집은 [빛]을 기본철학으로 해 구성됐다. 1부 [이미지로 보는 간호 100년]에서는 봉사와 헌신으로 국가의 위기와 함께 했던 활동들을 열다섯가지 이야기로 꾸며 상징적인 이미지를 곁들여 보여주고 있다. 2부 [봉사ㆍ헌신ㆍ사랑의 빛 100년]에서는 일제하에서, 한국전쟁시, 이후 광주민주화운동까지 국가의 위기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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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기자
2001.08.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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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설립준칙 '선시설 후인가' 정책 전환 마땅 의협, 의대정원 감축 필요성 제시 2010년경 예상되는 국내 의료인력 과잉배출에 따른 의료 질 저하 등의 부작용과 경제적인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부실의대의 통폐합은 물론 국립의대를 중심으로 입학정원을 감축하고, 나아가 의대 설립준칙을 현재의 '선인가-후시설'에서 '선시설-후인가'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의료계에서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의사협회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적정의료인력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대신설 정원 증원 동결조치 후속책으로 의과대학 정원 조정이 불가피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01.08.1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