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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직선회장 선출을 계기로 '의약분업의 전면 재검토와 내년 대선 및 지자체 선거 등을 겨냥해 정치세력화'를 공식선언 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교총에 이어 의사단체가 공식적으로 정치참여를 선언하고 나섬으로써 각종 이익단체들의 정치참여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이 사회적 관심사로 등장 할 전망이다. 의사협회는 18일 오후 2시 강남성모병원에서 전국 시·군·구 회장과 임원진 등 500여명이 모인 '전국의사대표자 결의대회'에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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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11.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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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의 지식정보화 확산을 위한 신지식인들의 모임이 결성돼 첫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보건정보지식준비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7시 30분 서초동 외교센터 12층 리더스클럽에서 제1회 보건정보지식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사회적으로 지식정보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보건사회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한 연구기관의 시스템 구축과 서울대병원의 디지털 지식정보화 추진 등으로 보건의료의 정보화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지식정보시스템은 지식을 생산·제공하고 구축·활용하는 프로세스에 관여하는 지식인들이 서로 협력하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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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2001.11.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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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2001~2003년도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 총회에서 국내 대표단 단장으로 참석했던 한광수 서울시의사회장이 총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또한 문태준 의협명예회장은 고문에, 신상진 의협회장은 이사에 각각 선출됐다.또한 금번 제22차 CMAAO 총회에서는 일본이 2003년 총회 개최국으로, 그리고 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이 2005년 총회 개최국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전달체계에 대한 보건의료개혁의 영향'을 주제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화학 및 생물무기를 이용한 테러를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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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11.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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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는 지난 15일 조선호텔에서 협회 창립 93주년 기념식 및 전회원 직접투표로 선출된 신상진 회장 취임 축하연을 가졌다. 전용원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이경호 차관, 나석찬 병협회장, 김재정 직전 의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올해로 93주년을 맞은 의사협회에 대한 연혁보고 및 내외빈 축사, 그리고 의사윤리지침 공포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진 의협회장은 인사에서 “앞으로 모든 회원이 참여 할 수 있는 열린 의협으로 새롭게 거듭 나도록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 것은 물론, 가장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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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11.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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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와 현재해상화재보험(대표이사 김호일)은 지난 14일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의사 및 병원 배상책임보험' 계약체결에 따른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의사 및 병원 배상책임보험' 조인은 이달말 종료되는 3차년도에 이은 연장 계약으로 의료과실 배상책임 담보와 특약으로 구성, 병의원에서 일어 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험약관상의 규정에 따라 담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경호특약 가입시는 의료사고 발생시 경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현재 동협의회서는 이번 4차년도에 보험가입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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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11.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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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8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DRG) 도입을 앞두고 대한산부인과학회(회장 임헌정, 이사장 남궁성은)가 “양질의 의료를 선택하려는 대다수 환자들의 권리를 전적으로 무시한 퇴행적 의료제도”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와 관련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30분 강남성모병원 교수회의실에서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오후 7시에는 전국 41개 의과대학 산부인과학 전체 주임교수 회의를 소집, 정부의 DRG 시행 반대를 위한 성명서 채택 및 학회 차원의 향후 투쟁 방안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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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1.11.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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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15일 회생이 불가능한 환자에 대해 치료를 중단 할 수 있고, 선별적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제한적으로 인정하는 것을 포함하는 '의사윤리지침'을 공포했다.이날 공포된 총 78조로 된 의사윤리지침에는 금전적 거래가 없는 대리모 출산을 인정하고 장기이식 목적 외에 뇌사도 죽음으로 인정하는 등 현행법과 배치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법적 공방은 물론 종교계와 시민단체가 이에 반발 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의협 창립 93주년 기념식에서 전격 선포된 의사윤리지침은 당초 의협 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4월19일 확정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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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11.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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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科병실 폐쇄도 불사' 방침!!!DRG 시행 앞두고 적잖은 파장 예상 산부인과학회, 19일 '긴급 상임이사회' 및 '전국의대 주임교수회의' 개최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8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DRG) 도입을 앞두고 대한산부인과학회(회장 임헌정, 이사장 남궁성은)가 "양질의 의료를 선택하려는 대다수 환자들의 권리를 전적으로 무시한 퇴행적 의료제도"라면 강력 반발하고 나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와 관련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오는 19일 오후5시30분 강남성모병원 교수회의실에서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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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1.11.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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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동안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봉직의의 1/3 정도가 병원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결원 科의 스탭을 충원하지 못하는 인력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의료체계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2차 진료기능의 붕괴현상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의약분업 시행 등에 따른 경영여건 악화로 인해 이미 설 땅을 잃은 국내 대다수 중소병원들의 경우 올초부터 최근까지 근무 봉직의 35% 가량이 병원을 퇴직하는 등 '탈병원화의 가속화'로 현재 환자 진료 및 전공의 교육에 심각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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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1.11.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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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선회장으로 선출된 신상진 의협회장이 최근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내부적으로 범의료계 결속력 강화와 더불어 정부를 상대로 당면 의료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신상진 의협회장은 14일 출입기자 회견에서 “민주적이고 강한 의협 건설의 첫 단계인 상임이사진 구성에 신중을 기하다 보니 다소 집행부 인선이 지연됐다”면서 그러나 “작금 주요 상임진에 대한 인선이 마무리 된 만큼 오는 18일 전국의사대표자 결의대회 개최를 계기로 내부 결속력을 다지면서 이를 바탕으로 당면한 의료현안 관철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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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2001.11.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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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를 제1종 전염병으로 지정하는 등 생물학적 테러를 대비한 정부차원의 종합대책이 강구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요 대학병원들이 감염내과 전문의들을 주축으로 전염성 감염질환 발생에 대비한 자체의 대응 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되고 있다.이와같이 바이오 테러에 대한 우려감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부가 내놓은 종합대책들이 예방적 차원의 초동 수습단계에만 초점이 맞춰진 나머지 노출 환자의 검체 의뢰, 확진, 격리수용, 항생제 투여 등 실질적으로 진료와 치료를 수행할 의료기관들과의 업무 연계성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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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기자
2001.11.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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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서곤)이 최근 서울지방식약청과 공동으로 의료용구의 제조·수입과 관련된 모든 제도와 절차를 총망라한 '의료용구 제조·수입 신고업무 편람'을 발간했다.이번 편람에는 의료용구 관리제도의 개요 ▲의료용구 제조업 허가 및 제조(수입) 품목 신고 ▲의료용구 통합관리 제도 ▲의료용구의 표준통관 예정보고 ▲의료용구의 판매, 취급, 사후관리 ▲의료용구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정 요령 ▲의료용구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요령 ▲의료용구 시험검사 요령 ▲의료용구 관련규정 ▲산업기술시험원 품질지원업무 소개 등의 내용이 수록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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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11.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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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립암센터와 산부인과학회가 발표한 자궁경부암 조기검진 표준권고안에 대해 가정의학 및 예방의학 전문의들이 문제를 제기해 주목되고 있다.표준권고안 중 3개 부문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자궁세포채취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권고안과 '조기검진대상자는 1년 간격으로 세포검사 시행 권장안' 및 '처음 연속 3회 정상 판정 후 2년마다 재검진 권장안'이다.표준권고안에서는 세포채취시 정도관리를 위하여 산부인과 전문의가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권고했으나 임상건강증진학회측에서는 “세계 어느나라도 자궁세포검사를 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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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익 기자
2001.11.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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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원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안과)가 지난 9∼14일까지 美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美안과학회]에 참석차 출국했다. 16일 귀국 예정.ㆍ유재영(강동성심병원 내과), 박상훈(한림대성심병원 내과)교수가 지난 9∼13일까지 美 달라스에서 [간이식 및 간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열리는 [美 간학회]에 참석하고, 15일 귀국한다. ㆍ구대원 교수(춘천성심병원 피부과)가 지난 8∼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2차 한일 피부과학회]에 참석하고 10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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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기자
2001.11.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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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건대상 수상자에 한상태 박사와 정영채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대한보건협회(회장 박성배)는 오는 17일 오전 9시 서울대 보건대학원 강당에서 열리는 제26회 보건학 종합학술대회에서 보건대상 공로부문 수상자인 한상태 박사(WHO서태평양지역사무처 명예사무처장)와 학술부문 정영채 교수(중앙대 동물자원과학과)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로부문 수상자인 한상태 박사(73세)는 서울의대(55년졸)와 美 미네소타대 보건대학원 보건학박사(57년), 서울대 의학박사(66년) 취득 후 99년까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에 종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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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2001.11.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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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004년까지 바이오 관련 17개 품목·기술에 기술개발자금이 집중 투입된다.중소기업청(청장 최동규)과 기획예산처(장관 전윤철)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과학기술정보원(KISTI), 전자통신연구원(ETRI), 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자력연구소(KAERI) 등을 통해 중소기업 전반에 걸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경쟁력과 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기술혁신이 필요한 품목 및 기술 선정작업을 벌여 335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 중 바이오 관련 품목·기술은 △고효율 생물 반응기의 설계 기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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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1.11.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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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과개원의협회(이하 대개협)는 개원의간의 이해증진과 권익보호에 적극 나서기 위해 협의회 명칭을 창립 당시인 '대한개원의협의회'로 복원키로 결정하고 지난 10일 출범한 일반의협의회를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등 회세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12일 대개협은 메리어트호텔에서 2001년도 전문과협의회장단 정기모임을 갖고 협의회 명칭을 '대한개원의협의회'로 개칭키로 결정한데 이어 개원의들의 자존심 회복과 권익보호를 위해 각과별 및 전체 의료현안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김동준 회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정기모임에서는 정부가 극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01.11.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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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는 오는 22, 23일 양일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합리적인 보건, 의료 정책 대안 모색을 위한 '제17차 병원관리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올 한해동안의 병원운영 성과와 문제점들을 되짚어 보고 정부의 각종 정책 추진에 따른 앞으로의 새 경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될 이번 제17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주제별 연제와 분과별 토의 등이 이뤄진다.22일 오전 9시30분부터 열리는 첫날 개회식 행사에서는 라석찬 병협회장의 개회사와 김원길 복지부 장관의 격려사, 전용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치사에 이어
개원가
강승현 기자
2001.11.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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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최근 방사선의학회장과 원자력병원장을 역임한 진수일(陳秀一) 박사를 영입, 12일부로 상근 의료고문에 취임했다고 밝혔다.진 박사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초음파의학회 회장, 대한X선검진협회 회장, 대한방사선의학회 회장 및 이사장직을 역임하면서 국내 의학발전에 거보를 남겼으며, 지난 1988년에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진수일 박사는 취임소감에서 “우리나라에 전례가 많지 않았던 의료고문의 역할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혀 임상의로서 굳건한 신조를 지켜왔던 진 박사가 임상과 의약품 개발이라는 유기
개원가
최봉선 기자
2001.11.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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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들을 차별화 하는 정부 고시 정책에 맞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대한일반의협의회'가 지난 10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오후 6시 의협 강당에서 이정걸 창립추진위원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본회 명칭을 일반의협의회로 칭하고 일반의의 권익옹호와 의학적 발전은 물론 일반의의 정체성 확립을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회칙을 제정하고 초대 회장에 이정걸 위원장(울산 이정걸의원장)을 선출했다.동 협의회는 이날 창립선언을 통해 “일선에서 일차진료에 임하고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01.11.12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