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신임 한의협 회장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약침 등의 세부 급여화와 같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새로운 협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일 협회회관 대강당에서 홍주의 회장, 황병천 수석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정춘숙, 진성준, 서영석, 허종식, 김원이, 박상혁(이상 더불어민주당), 서정숙(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한의계 유관단체 및 대한한의사협회 전현직 임
치과/한의사
정민준 기자
2021.04.03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