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2021 회계연도 제4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15명의 신규 임원 선임을 완료하며 완전체 집행부 체제로 본격적인 회무를 가동했다.이날 선임된 15명의 신규 임원은 ▲부회장(2명) - 강충규, 신인철 ▲이사(13명) - 강정훈, 이강운, 윤정태, 이미연, 송호택, 정국환, 한진규, 정휘석, 이진균, 김성훈, 김수진, 허민석, 전양현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임원 선임은 지난 7월 보궐선거 시행에 따른 사퇴서를 제출한 일부 임원 공석이 발생함에 따
치과/한의사
오인규 기자
2021.09.27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