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의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여 부천시, 사천시, 가평군, 영동군 등 4곳을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김해시, 광주시, 김천시, 군포시, 고창군, 의성군, 보은군, 계룡시 등 8곳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아울러 유역(지방)환경청 선정 우수기관으로 남양주시, 의령군, 증평군, 장성군, 제천시, 영덕군, 진안군 등 7곳은 특별상을, 3년 연속 평가점수가 향상된 수원시, 안성시, 남원군, 산청군 등 4곳은 발전상을 각각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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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
2023.11.2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