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는 회관 4층강당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열고 '투자와 성장, 그리고 투명한 경영'을 화두로 제시했다. 앞으로 5년후(2012년) 의약품 시장규모 20조원, R&D 투자 10%, 종업원 10만명의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 등과 김명현 식약청장,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황치엽 도매협회장, 조의환 신약조합 이사장, 박재돈 약공조합 이사장, 길광섭 수출입협회 부회장, 이규황 KRPIA 부회장, 박연준 본사 회장 등 외빈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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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2008.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