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2월 들어 코스피 의약품지수에 포함된 제약바이오기업 중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한 곳은 신풍제약, 보령, 광동제약 등 28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일간보사·의학신문이 코스피 의약품업종에 포함된 47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의 2024년 2월 29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보다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한 곳은 신풍제약, 보령, 광동제약, 셀트리온, 동아에스티, 삼성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대웅, 유유제약, 종근당, 유한양행, 삼성제약, JW중외제약, 종근당바이오, 동화약품, 일동제약, 종근당홀
제약산업
김정일 기자
2024.03.0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