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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과장급 인사발령△사이버조사팀장 최종동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오규섭 △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정책과장 김 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오재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허송무(이상 2월 28일자)
인사
안치영 기자
2022.02.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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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 신설 1주년을 맞아, 코로나19 백신의 신속 출하승인 정보와 맞춤형 품질관리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한 ‘코로나19 백신 신속 국가출하승인 정보집’을 25일 발간·배포했다.주요 내용은 ▲신속 국가출하승인 시스템 구축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맞춤형 품질관리 지원 사례 ▲코로나19 백신 신속 출하승인 현황 ▲국내·외 소통 협력 활동이다.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는 mRNA, 바이러스벡터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신속
의약정책
안치영 기자
2022.02.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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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지난 2년간 적발된 온라인상에서의 식·의약 관련 불법행위가 총 15만5377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점검을 강화하고 사이버 기획감시 활성화와 대행 구매 처벌 근거 명문화를 위한 법령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온라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함께 늘고 있는 식·의약 제품 관련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 적발 현황(2020년~2021년)을 분석, 이를 토대로 ‘2022년 식·의약 온라인 불법행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고
식약처
안치영 기자
2022.02.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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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씨엔알리서치(대표이사 윤문태)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4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회계상 전년(341억원) 대비 27% 증가한 432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18% 증가한 58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보다 56억 감소해 적자전환했다.씨엔알리서치는 다년간의 신규 과제 수주와 이에 따른 수주잔고의 증가 그리고 과제 수행을 위한 선제적 인력 확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실제로 씨엔알리서치는 지난해 급증한 신규 과제에 대
바이오
안치영 기자
2022.02.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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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22년도 국내 의료기기 임상·비임상 시험 실시기관에 대한 점검을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비임상시험은 제품 검증과 유효성 확인을 위해 사람 외의 것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으로 주로 동물과 세포 대상 시험을 말한다.임상·비임상시험 실시기관에 대한 점검은 국내 의료기기 개발 과정에서 수행되는 임상·비임상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 또는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2022년에는 55개 임상 시험기관과 7개 비임상 시험실시기관을
식약처
안치영 기자
2022.02.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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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셀트리온제약이 셀트리온그룹 편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셀트리온제약(대표이사 서정수)은 23일 공시를 통해 2021년 매출액 3987억원, 영업이익 477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0.7%,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3%, 65.1%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셀트리온그룹 편입(2009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했다.셀트리온제약은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포트폴리오 확대로 꾸준히 성장중인 국내 케미컬의약품
바이오
안치영 기자
2022.02.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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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배달음식, 가정간편식 등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일회용 젓가락‧숟가락 등 위생용품’을 올해 첫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3월 한 달 동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 대상은 지난 1년간 ‘일회용 나무젓가락 등 안전 검사 청원’이 국민 추천(최근 1년간 2건, 누적 추천 219명)을 받음에 따라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에서 타당성을 심의해 채택됐다. 채택된 청원은 ‘배달음식 등으로 인해 사용이 증가한 일회용 나무젓가락‧숟가
식품
안치영 기자
2022.02.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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