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윤덕 객원기자]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계 직역 출신들이 다수 출사표를 던져 주목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보건의료인 후보로는 의사 7명, 치과의사 4명, 한의사 10명, 약사 20명, 간호사 9명 등 약 50명에 달하고 있다.선거 구분별로 보면 광역단체장 선거 1명, 기초단체장 선거 9명, 광역의원 선거 14명, 기초의원 선거 7명, 광역의원비례대표 선거 8명, 기초의원비례대표 선거 11명 정도이며 정당별로는 자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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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덕 객원기자(약사)
2018.06.01 19:41